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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中 PACS 시장서 탄력 받나?서남병원에 Full PACS 공급…영업마케팅 강화

인피니트헬스케어(대표이사 이선주)가 중국 디지털화사업 모델병원 중 하나인 중경(Chongqing)의 서남병원에 PACS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 인피니트 PACS가 도입되는 서남병원
최근 중국 정부는 의료개혁의 일환으로 전국 대형병원 중 디지털화 우수병원 20개소를 지정해 디지털 병원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피니트 PACS가 도입되는 서남병원은 중국 남서부 지역 2200병상의 대표적 대형병원으로 화상치료, 암 치료 분야에서 유명하며 최신 IT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이번 공급은 일반 입찰과 달리 제품 프레젠테이션을 포함, 철저한 기술검증 테스트를 거쳐 선정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특히 자국기업 제품 도입이 권장되고 있는 중국 시장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인피니트 PACS가 선택된 점은 그만큼 우수한 기술력을 검증 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인피니트 관계자는 “최근 중국 병원은 정부 주도하에 빠른 속도로 디지털화가 진행되고 있어 좋은 기회”라며 “서남병원 수주를 계기로 중국 시장 내 영업·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피니트는 이달 초 대만 정부에서 진행한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정부병원에 Full PACS 공급사업을 인피니트 대만법인이 수주함으로써 아프리카에도 첫 진출하게 됐다.

정희석 기자  leehan2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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