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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 추출 주름개선 화장 원료 특허한불화장품 기술硏 'Acerin' 특허 획득
9월부터 ICS 메이플 케어 브랜드로 출시

단풍잎으로 만든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이 출시된다.

한불화장품(대표 임병철)은 단풍잎 추출물을 통한 주름방지 기능성 소재의 특허 등록을 완료함에 따라 오는 9월부터 제품을 내놓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한불화장품은 신개념의 단풍잎 소재 원료를 이용하여 올 9월 ICS 메이플 케어 브랜드를 우선적으로 출시하고 향후 기능성 주름방지 화장품을 개발한다는 목표 아래 이미 임상시험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한불화장품 기술연구소(소장 표형배 부장)는 지난 3년 동안 식물의 성장에 필수적인 잎의 사계(四季)와 기능적인 측면에 착안하여 다양한 종의 단풍잎에 대한 피부 생리활성을 실험한 결과 단풍나무와 벗나무의 단풍잎에 고농도의 생리활성 물질이 함유되어 있음을 밝혀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들 두 종류의 단풍잎을 다양한 추출 용매와 특수한 공정을 통하여 물질을 추출한 결과 비텍신(Vitexin)이라는 항산화 물질을 최초로 추출했을 뿐만아니라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나타내어 피부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밝혀냈다.

이러한 신물질을 한불화장품 기술연구소에서는 'Acerin'이라고 이름을 붙였으며, 또한 신소재 Acerin 연구결과를 특허 등록(등록번호: 0298132, 공고일 2001년 5월) 받았으며, 코스메틱 학술지인 Cosmetic & Toiletries에 발표해 우수성을 검증 받았다.

한편 한불화장품은 가을이면 전국 어디서든지 쉽게 접할 수 있는 단풍에서 주름방지 생리활성 물질을 탐색하여 제품화함으로써 신소재개발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한국적인 새로운 기능성 신소재의 개발에 대한 투자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상익 기자 hansangik@bosa.co.kr

의학신문  bosa@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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