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대표이사 사장 이경하)이 제약회사의 특성을 살린 제품간접홍보(PPL : Product Placement)의 지속적 추진으로 제품과 회사의 통합브랜드 제고에 효과를 보고 있다. 중외는 4년전부터 PPL전략을 수립, 각 방송사와 영화사 미술제작팀을 연계한 결과 4년간 각 방송사 연속극 등에 제품노출 1,200여건, 포스터 및 POP(Point of Purchase)노출 100여건 등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더욱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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