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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한약제품 해외시장 진출 본격화복지부, 홍콩 한의학 국제박람회 4개사 참가

최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동의보감이 등재된 가운데 정부가 한의약 제품의 위상과 국가 이미지 제고를 위해 국산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에 본격 나서기로 해 주목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국내 우수한약제품의 해외 진출을 위해 13∼17일 홍콩종합전시장(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리는 '2009 홍콩 한의학 및 건강제품 박람회'에 4개 한약제품 업체가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우수 한약재를 이용해 한약제품을 제조한 국내업체 중 신청을 희망한 4개 업체가 참가한다.

참가업체는 한방의약품 함소아제약, 한방화장품 '소리소', 한방건강식품 에이치시바이오텍과 약령시사람들 등이다.

이들 업체에는 정부의 '우수한약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을 통해 홍보관 설치, 브로슈어, 상담 및 통역도우미 등을 지원 받는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에 동의보감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됨으로써 국제 사회에서 우리 한의약 제품의 위상과 국가 이미지 제고에 큰 견인차가 됐다"며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국내 한의약 제품의 우수성을 해외에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성익 기자  hongsi@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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