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사회는 17일 오후 제2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단독 출마한 선우영환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유임시켰다. 총회는 또 총회의장에 장재인 前회장을, 감사에 정대식, 김대희, 김연희씨를 각각 선출했으며, 1억3,800여만원의 새해 예산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병원은 경영난·교수 사직서 자동수리도 임박..의료대란 초읽기 22대 총선 결과 보건의료인 후보 다수 당선 전공의 복귀 의사‧정부‧국민 신뢰회복 필수 제42대 병협회장 선거 ‘이상덕‧이성규’ 접전 대한병원협회 새 회장에 이성규 이사장 선출 “필수의료 지원정책 외상중환자외과 소외...의견청취 필요”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인천시약사회는 17일 오후 제2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단독 출마한 선우영환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유임시켰다. 총회는 또 총회의장에 장재인 前회장을, 감사에 정대식, 김대희, 김연희씨를 각각 선출했으며, 1억3,800여만원의 새해 예산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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