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사회는 17일 오후 제2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단독 출마한 선우영환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유임시켰다. 총회는 또 총회의장에 장재인 前회장을, 감사에 정대식, 김대희, 김연희씨를 각각 선출했으며, 1억3,800여만원의 새해 예산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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