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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의료기 인지도 향상 나선다TI메디칼 28일 창립, 전략적 마케팅 전개

도시바사의 의료기기 한국공식대리점인 TI메디칼시스템즈(대표 주창언)가 창립식을 갖고 현재 저평가된 인지도 향상에 적극 나선다.

주창언 TI메디칼 대표는 28일 개최된 창립식에서 전략적 마케팅을 통한 도시바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설 계획을 밝혔다.
영상의학전문기업 (주)인피니트테크놀로지와 일본 TOSHIBA MEDICAL SYSTEMS CORP. 간의 공동 투자로 설립된 TI메디칼시스템은 28일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창립식을 개최하고 전략적인 마케팅으로 도시바 제품의 인지도 향상에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총 자본금 10억 원 중 각각 인피니트 70%, 도시바 30% 투자한 TI메디칼은 국내에서 독점적으로 도시바 의료기기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TI메디칼은 이날 창립식에서 '새로운 시작! 고객과 함께'란 주제로 해외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는 도시바의 국내 인지도 제고에 나설 계획을 밝혔다.

주창언 대표는 "채널과 서비스 문제 등으로 해외에 비해 국내에서는 브랜드 인지도가 상당히 저평가 돼 있다"며 "이런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분석해서 그런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TI메디칼은 현재 로컬 병원에 치우친 관련 전략을 대형병원이나 대학병원으로 옮겨 보다 도시바 제품 유통에 나서고 관련 심포지엄 등을 개최하는 등 장기적인 마케팅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그 동안 상대적인 취약점으로 지적된 도시바 제품의 사후 관리 정상화를 위해 전국을 수도권과 중부권 그리고 남부권으로 나눠 각 지역에 고객 지원팀을 설치해 신속하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TI메디칼은 이 외에도 기존 유통망을 통해 보급된 제품 중 보증기간이 남은 전국 168개병원의 266대의 의료기기에 대해 잔여 보증기간의 30% 수준으로 보장할 계획이다. 모든 보증기간을 보증할 경우에는 총 3600개월에 비용 부담만 2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주 대표는 "현재 일본 도시바의 모든 부품과 기술 지원으로 보증 기간에 따라 유무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기존 제품의 보증과 관련해서는 고객의 의견을 취합하고 도시바와 협의해서 최고 수준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TI메디칼은 일본 도시바와의 지정학적 이점을 활용해 본사와 핫라인을 구축하며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지원과 피드백을 빠르게 공유할 방침이다.

한석영 기자  quartz@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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