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락소 스미스클라인(GSK, 사장 金鎭浩)은 지난 8~12일까지 5일간 포천 베어스타운에서 합병완료후 첫 마케팅^영업회의를 가졌다. 과거 그락소웰컴과 스미스클라인비참의 마케팅^영업부서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영업회의에선 상대회사의 전반적인 제품교육과 2001년 마케팅계획을 발표하고 연일 계속된 시험으로 강도높은 팀웍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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