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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병원행정사' 민간자격 공인병원 행정분야 발전 새 전기 마련
병원행정관리자協 주관단체 지정

사단법인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회장 이종길)가 일정 교육을 통해 배출해온 '병원행정사' 가 최근 국가기관으로부터 민간자격으로 공인 받았다. 또한 동협회는 '병원행정사'를 관리 운영하는 민간자격관리기관으로 공식 추인 받았다.

복지부는 지난 1일 자격기본법 제19조 제5항에 의거 '병원행정사'를 민간자격의 종목으로 공인하고, 공인결정 통지문을 협회에 통보했다.

이와 같이 병원행정사가 국가기관으로부터 공인 받으므로 인해 향후 협회를 통한 병원 행정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돼 병원 행정분야 발전 및 병원 경쟁적 제고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는 이종길 회장(관동의대 명지병원 행정처장)을 중심으로 지난 1994년부터 병원행정연수과정을 통해 회원들의 자질 향상과 병원관리에 관한 새로운 기법과 정보를 공유하는데 일조해 왔다.

동협회는 그간 병원행정장기연수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소정의 자격시험을 거쳐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총 4,856명의 병원행정사를 배출한 바 있으며, 조만간 기존에 '병원행정사' 자격을 취득한 회원에 대해 자격에 관한 세부적인 사항을 관계부처의 유권해석을 통해 공지할 예정으로 있다.

한편 동협회는 지난해 4월25일 교육인적자원부 산하 직업능력개발원에 병원행정사의 국가 공인을 신청, 국무총리실 직업교육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보건복지부에서 지난 1월31일 공인받게 됐다.

이상만 기자  sm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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