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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美 바텔 합작 'ISS' 출범최초 생동시험연구소 합작법인…유승필 이사회 회장 취임

제네릭 의약품 안전성·유효성 테스트 초점

국내 중견 제약기업 유유제약과 세계 최대 비영리 연구개발기관인 미국 바텔메모리얼인스티튜트(이하 바텔)가 손잡고 설립한, 제약과 바이오 연구 및 인증을 목적으로 하는 합작법인 (주)인터내셔날 사이어티픽 스탠다드(ISS)社 생동시험연구소가 23일 오프닝 행사를 갖고 본격 출발을 알렸다.

(주)인터내셔날 사이어티픽 스탠다드(ISS)社 생동시험연구소 오프닝 행사에서 내외귀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미국 바텔연구소와 유유제약의 합작 투자로 설립된 이 회사는 제네릭 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테스트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생동시험서비스는 국제적인 GLP기준에 맞는 시험실에서 올 가을부터 시작되며 우선 10~20명의 연구인력으로 가동된다. 이 연구원들은 미국 및 일본에서 수입되는 최첨단 LC/MS장비가 갖추어진 춘천시의 1090㎡ 규모의 시설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동사의 경영진으로서는 유유제약 유승필회장이 이사회의 회장을 맡고, Battelle연구소 Dr. Joan Adams가 대표이사를 맡게 된다.

한편 이날 오프닝 행사에는 김진선 강원도지사, 이광준 춘천시장 그리고 바텔연구소 회장인 Dr. Carl Kohrt와 유유제약 유승필회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유유제약은 지난 1941년 창립, 1975년 코스피 상장업체로 거듭나는 등 전통과 내실을 두 갖춘 중견 제약기업이고, 바텔연구소는 세계적인 관심사인 4개의 사업분야 즉 시험실 관리, 국가안보, 에너지 기술, 그리고 건강 생명과학 분야에 혁신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 비영리 성격의 독립적이면서 세계적인 연구 개발기관이다.

김영주 기자  yjkim@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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