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세계 최초로 특발성 폐선유증 치료제인 시오노기의 ‘피레스파’가 승인됐다.

아울러, 후생노동성 약사·식품위생 심의회 의약품 제1부회는 희귀질환 의약품으로 사토제약의 진단보조약 ‘타이로겐’, 노벨파마의 신생아 경련약 ‘노벨 바’도 허가했다. 이들은 다음달 약사 분과회에서 재차 심의를 거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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