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와신약은 일본에서 의료용 '플라복세이트'(Flavoxate)를 최초로 배합해 OTC로 전환한 빈뇨·잔뇨감 개선약인 ‘레이디가드코와’를 발매했다.

쿄와는 소비자가 약사와 상담하기 쉽게 매장을 구축하는 한편 TV CM을 시작으로 매스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첫해 매출 7억엔, 최대 10억엔의 매출을 계획하는 등 대형 제품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