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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항암제 ‘MP-470’ 희귀약 지정이온화방사선 병용시 세포사효과 2배

FDA 지정

미국에서 수퍼젠(SuperGen)의 항암제인 ‘MP-470’가 다형성아교모세포종(GBM)에 대한 희귀약으로 지정됐다.

FDA는 시험관내 연구결과 MP-470을 이온화방사선과 병용했을 때 세포사 유도 효과가 각각의 단독치료에 비해 2배나 크게 나타났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선택적 다중타깃 티로신 키나제인 MP-470은 c-MET, c-RET는 물론 변이된 c-KIT, PDGFR, FLT3까지 억제한다. 아울러 암세포의 2중나선 복구에서 중요요소인 Rad51 단백질까지 억제한다.

현재 고형종양에 대해 단독 및 화학요법 병용으로 1상 임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곧 다형성아교모세포종에도 1b상 임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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