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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모, 해외서 카테터 생산 실시올해 구미-2010년 베트남 기존공장에 전용설비 도입

일본 테르모(Terumo)가 구미와 베트남에서 카테터 생산에 들어간다.

테르모는 올해 안에는 구미에서, 2010년에는 베트남에서 기존공장에 전용설비를 도입하고 일본으로부터 수출해 온 카테터 일부를 현지공급으로 대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일본에서는 내년 가을을 목표로 생산능력을 두 배 늘리기로 했다. 투자금액은 170억엔.

이를 통해 오는 2011년 3월 결산시기에는 카테터 등 심장 및 혈관치료기기의 매출을 약 1700억엔으로 약 40% 늘린다는 계획이다.

카테터 등 혈관치료기기 시장은 미국 존슨앤존슨과 보스턴사이언티픽이 점유율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테르모는 일본에서 이 분야 점유율 1위를 확보하고 있지만 구미에서는 10%에 그치고 있다.

정우용 기자  yong1993@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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