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흥렬 전 FDI 전 회장 |
윤 전 회장은 서울치대를 졸업하고 지난 1990년부터 3년간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1997년 개최된 FDI 서울 총회 조직위원장, FDI 상무이사 및 재무이사 등을 거쳐 2002년 9월 FDI 회장에 공식 취임했다.
최근에는 ‘자연치아 아끼기 운동’을 전개했다.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영안실 1호실이고, 협회장으로 치러진다. 영결식은 30일 오전 9시에 서울대학교병원 1층 영결식장에서 거행된다.
김원학 기자
green@bo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