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사노피-아벤티스(sanofi-aventis)의 소아 복합백신인 ‘펜타셀’(Pentacel)이 승인됐다.
펜타셀은 생후 6주~4세 소아에게 4회 접종으로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회색질척수염 및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B형으로 인한 침습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미국에서 사노피-아벤티스(sanofi-aventis)의 소아 복합백신인 ‘펜타셀’(Pentacel)이 승인됐다.
펜타셀은 생후 6주~4세 소아에게 4회 접종으로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회색질척수염 및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B형으로 인한 침습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