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오는 18일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한방지역보건사업' 평가세미나를 개최한다.

한방지역보건사업에 참여한 보건소 한의사 및 연구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방지역보건사업 결과분석 *종합평가 *보건소배치 공보의의 효율적 활용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복지부는 또 오는 25일 서울 북악파크 호텔에서 한방군의관과 보건소 근무중인 한의사 및 공보의, 국립의료원과 한국한의학연구소 근무 한의사 등 265명을 대상으로 '공직한의사 직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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