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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국약이 제네릭가격 인하주도IMS, 올해에만 10개 이상 승인될 듯

미국에서 중국의 완제의약품이 속속 승인되면서, 제네릭의 가격인하를 주도할 전망이다.

작년 7월 미국에서 제지앙 후아하이(Zhejiang Huahai) 제약사가 에이즈약인 ‘네비라핀’(nevirapine)의 제네릭을 중국의 완제의약품 가운데선 최초로 FDA의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올해엔 적어도 10개 이상의 중국 제약사가 미국에서 제네릭 승인을 얻을 것으로 보이며 이르면 연내로 제품출시도 예상된다.

이에 따라 중국산 제네릭이 미국시장에서 출시되면 시장을 넓히기 위해 경쟁적으로 가격을 인하시키며 시장경쟁을 더욱 심화시킬 것이라고 IMS는 ‘연례 정보.360’ 보고서를 통해 관측했다.

IMS는 이미 세계 최대의 의약품활성성분(API)의 공급지인 중국이 인도 제약사의 뒤를 이어 미국·유럽 및 신흥시장에서 제네릭 완제의약품의 공급자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단, 최근의 헤파린 오염사건에서 볼 수 있듯 품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극복돼야 할 장애물로 지적됐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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