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Merck)는 호흡기 치료제 개발을 위해 GE 헬스케어(GE Healthcare)의 폐 영상기술을 이용하기로 제휴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머크는 GE의 ‘스핀시그널기술’(SST)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는 MRI 촬영에 GE의 분자조영제인 과다분극 크세논 129 가스를 사용하는 것으로, GE는 이 기술을 프린스턴대로부터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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