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사노피-아벤티스(Sanofi-aventis)의 월 1회 복용 ‘악토넬’(Actonel, risedronate)이 승인됐다.
FDA는 새로운 월 1회 복용 악토넬 150mg 정제를 폐경기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제로 승인을 허가했다.
월 1회 복용 제제는 임상에서 매일 악토넬 5mg을 복용하는 것과 비슷한 골밀도(BMD) 증가 효과를 보였다.
김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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