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2일 본사와 계열사의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고재규 전무를 한미정밀화학 대표이사 부사장에, 윤대철 이사를 상무이사에 , 이정백 부장을 한미약품 이사대우에 각각 승진발령했다. 의학신문 bosa@bosa.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전공의 떠난 의료현장 지키던 부산대병원 교수 사망 엔비디아 신약발견 생성형 AI 공개 삼천당제약, GLP-1 경구제 美 독점판매 텀시트 체결 日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 증가…치명률 21.7% 임현택, “집에 갈 박민수 차관과 왜 대화합니까?” 전공의 이탈 따른 병원 경영난 병원에 기본 책임 서울대병원 의약품 대금결제 연장 요구에 난감 전공의 떠난 의료현장 지키던 부산대병원 교수 사망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미약품이 2일 본사와 계열사의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고재규 전무를 한미정밀화학 대표이사 부사장에, 윤대철 이사를 상무이사에 , 이정백 부장을 한미약품 이사대우에 각각 승진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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