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약품(회장 허억)은 2일자로 허준 마케팅 담당이사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허준 부사장은 96년에 브레드포드 대학을 졸업(경영학 전공)하고, 97년 3월 삼아약품에 입사하여 영업 개발 마케팅부를 거쳐 부사장으로 취임했다. 따라서 삼아약품은 이제 본격적인 2세경영체제를 맞게 됐다. 의학신문 bosa@bosa.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병원은 경영난·교수 사직서 자동수리도 임박..의료대란 초읽기 전공의 복귀 의사‧정부‧국민 신뢰회복 필수 “필수의료 강화 위해 의료과실 형사처벌 완화해야” 전문간호사, 역할 강화 위한 제도 마련 시급 엔케이맥스 소액주주들 ‘박상우 대표 해임’ 요청 전공의 해외수련 추천서 거부? 복지부 “3월에도 발급했다”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삼아약품(회장 허억)은 2일자로 허준 마케팅 담당이사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허준 부사장은 96년에 브레드포드 대학을 졸업(경영학 전공)하고, 97년 3월 삼아약품에 입사하여 영업 개발 마케팅부를 거쳐 부사장으로 취임했다. 따라서 삼아약품은 이제 본격적인 2세경영체제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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