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TV CF서 세련된 고급 남성화장품 표현

LG생활건강(대표:차석용)이 남성브랜드 ‘보닌’의 모델로 탤런트 소지섭을 전격 영입했다.

▲ LG 보닌 새모델 소지섭
LG생활건강은 뛰어난 연기력과 깔끔한 외모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소지섭의 섬세함과 부드러운 카리스마 이미지를 통해 ‘보닌’의 2,30대 남성 및 여성층의 마음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지섭은 최근 군 제대 이후, 새로운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오는 하반기부터 새로운 드라마로 브라운관에 선보일 계획이며, 현재 소니 등의 모델로 발탁되어 활동 중이다.

소지섭은 오는 3월 보닌의 새로운 남성 안티에이징 신제품으로 TV에 첫선을 보일 계획이다.

한편, ‘보닌’은 국내 기능성 남성화장품 시장을 리드해 온 대표적인 브랜드로, ‘남자는 피부다’ 라는 컨셉으로 세련된 남성을 위한 고기능 제품을 선보여 왔으며, 그동안 비, 조승우 등을 모델로 기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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