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경북지부는 13일 47차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으로 입후보한 전혜숙 현회장을 재추대했다. 또 총회의장에는 유상근씨(상주)를, 감사에는 김용태씨(경산), 전계환씨(포항), 백영희씨(구미)가 선출됐다. 특히 분업시대를 맞아 필요성이 제기됐던 상근약사제를 도입키로 결정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병원은 경영난·교수 사직서 자동수리도 임박..의료대란 초읽기 전공의 복귀 의사‧정부‧국민 신뢰회복 필수 대한병원협회 새 회장에 이성규 이사장 선출 “필수의료 지원정책 외상중환자외과 소외...의견청취 필요” “필수의료 강화 위해 의료과실 형사처벌 완화해야” 의료계 ‘불명확한 필수의료 정책’ 잇따라 비판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한약사회 경북지부는 13일 47차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으로 입후보한 전혜숙 현회장을 재추대했다. 또 총회의장에는 유상근씨(상주)를, 감사에는 김용태씨(경산), 전계환씨(포항), 백영희씨(구미)가 선출됐다. 특히 분업시대를 맞아 필요성이 제기됐던 상근약사제를 도입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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