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돈 한국파마 대표이사는 영남대 약대 재경동창회에서 수상하는 [자랑스런 약대인상] 제1회 수상자로 선정돼 영남약대 재경동창회가 22일 삼정호텔에서 개최한 [영남대 약대인의 밤] 행사에서 수상했다.재경동창회는 {이 상은 1954년 개교된 영남약대의 동창회가 약업계 기여도와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모교의 명예와 동창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동문에게 최초로 수상하는 상이기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의학신문 bosa@bosa.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병원은 경영난·교수 사직서 자동수리도 임박..의료대란 초읽기 전공의 복귀 의사‧정부‧국민 신뢰회복 필수 대한병원협회 새 회장에 이성규 이사장 선출 “필수의료 지원정책 외상중환자외과 소외...의견청취 필요” “필수의료 강화 위해 의료과실 형사처벌 완화해야” 의료계 ‘불명확한 필수의료 정책’ 잇따라 비판 의약품유통업계 새롭게 1조 클럽에 진입한 업체는 '어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박재돈 한국파마 대표이사는 영남대 약대 재경동창회에서 수상하는 [자랑스런 약대인상] 제1회 수상자로 선정돼 영남약대 재경동창회가 22일 삼정호텔에서 개최한 [영남대 약대인의 밤] 행사에서 수상했다.재경동창회는 {이 상은 1954년 개교된 영남약대의 동창회가 약업계 기여도와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모교의 명예와 동창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동문에게 최초로 수상하는 상이기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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