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돈 한국파마 대표이사는 영남대 약대 재경동창회에서 수상하는 [자랑스런 약대인상] 제1회 수상자로 선정돼 영남약대 재경동창회가 22일 삼정호텔에서 개최한 [영남대 약대인의 밤] 행사에서 수상했다.

재경동창회는 {이 상은 1954년 개교된 영남약대의 동창회가 약업계 기여도와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모교의 명예와 동창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동문에게 최초로 수상하는 상이기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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