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브랜드 레티노에이트 전속모델로 기용

화장품 전문브랜드 엔프라니(대표 유희창) 새 모델로 영화배우 이미연(37)씨가 캐스팅됐다.

▲ 엔프라니 새모델 이미연
엔프라니측은 이미연의 고급스럽고 당당한 이미지가 엔프라니의 도시적이며 세련된 브랜드 컨셉과 잘 어울린다는 내부 결정에 따라 이미연씨를 새로운 모델로 선정하고, 인기품목인 ‘레티노에이트’ 의 광고를 통해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엔프라니의 새 얼굴 이미연은 오는 20일부터 주름 개선 대표 화장품 ‘레티노에이트’의 TV CF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엔프라니의 새 얼굴 이미연은 오는 20일부터 주름 개선 대표 화장품 ‘레티노에이트’의 TV CF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레티노에이트는 엔프라니가 6년 동안의 연구끝에 개발한 레티놀 성분을 뛰어넘는 주름개선 신성분으로 보건복지부 주름 기능성화장품 개발 국책 연구과제로 선정, 연구를 시작하는 한편 과학기술부로부터 신기술인증(NET)을 받은 성분명이 제품명이 브랜드다.

또한 국내 및 해외특허 획득과 함께 놀라운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 주름 개선 화장품 시장에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엔프라니 시판 대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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