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바흐, BMW 명품차 오픈파티 공동 진행

프리미엄 브랜드 베르당(www.verdun.co.kr)이 고급스런 이미지 부각에 힘을 쏟고 있다.

▲ 더나드리 VIP 마케팅 본격화
더나드리는 바이마흐, BMW 등 수입 명품차 오픈 파티에 베르당을 협찬하는 등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더나드리는 수입자동차 업체와 공동으로 VIP를 대상으로 마이바흐, BMW 등 세계적인 명품 수입자동차 오픈파티 프로모션을 최근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프리미엄 화장품과 세계적인 명품 자동차의 만남인 이번 행사는 자동차가 남성의 명예와 아름다움을, 화장품이 여성의 명예와 아름다움을 상징한다는 의미에서 공통점이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더욱 빛난 행사”라고 전했다.

지난 1월 새로운 신제품을 선보이며 08년도 본격적인 활동을 선언한 베르당은 2월에 화이트와 안티에이징 등 새로운 품목이 라인업되면서 전체적인 제품군이 보강될 예정이다.

더나드리는 이들 브랜드 런칭 이후에는 더욱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통해 고객 접점을 늘리고 베르당 PR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는 VIP, 연예인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개그맨 강성범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란제리 패션쇼와 전자 바이올린 연주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더나드리는 행사장에 공식 부스를 마련, VIP고객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추첨을 통해 베르당 정품세트를 증정하는 등의 프모모션을 전개했다.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