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사장 황규언)은 지속형 피부보호막 민감성 피부 화장품인 `아토팜'을 구랍 15일부터 본격적으로 발매를 시작했다. `아토팜'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의 임상시험결과 민감성 피부관리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민감성 피부에 유효한 세라마이드, 필수지방산, 약산성의 조건을 갖춘 MLE(Multi-Lamellar Emulsion) 제형이다.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