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예방 개선제 ‘아토프라젠트라’ 동상 받아

씨에이팜(대표 박희준)은 아토피질환 예방 개선 제품인 ‘아토프라젠트라’가 2007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동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아트프라젠트라가 싱가포르에서 최근 열린 세계일류 한국상품전 전시 브랜드로 선정되어 이은 것으로 해외시장 진출 확대도 기대된다.

특허청에서 주관 하고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발명특허대전은 우수발명과 기술입국을 위해 우수 특허 기술개발에 기여한 사람과 제품을 선별, 우수 발명품의 전시, 홍보 및 특허기술의 사업화 촉진을 지원하는 국가적인 차원의 행사다.

‘아토프라젠트라’ 는 시리즈로 발매되어 꾸준한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으며 2009년까지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은 무난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최근에는 미국식품의약품안전국(FDA)에까지 특허를 출원 중에 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우리나라 유소아 30%이상 성인 10%이상이 앓고 있는 아토피 질환의 심각성이 대두되는 상황과 차갑고 건조해지는 날씨에 남녀노소가 겪어야만 하는 피부질환이라는 반사작용이 제품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세정과 보습은 물론 단순한 비누차원이 아닌 아토피성 뿐 만 아니라 건성, 민감성, 가려움성 등 피부질환 예방과 개선 제품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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