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금년도 하반기 보건복지 신지식인 3명을 선정하고 오는 21일 오전 11시 40분에 복지부장관 표창과 신지식인 뱃지 수여 및 상금전달식을 갖는다.

이번에 선정된 보건복지 신지식인은 김성권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과 이광옥 영동세브란스병원 수간호사, 유한길 세광한의원 원장 등 3명이다.

이들은 의료정보와 3차원 체형측정기기 및 환자업무 업무분야에서 창의적으로 새로운 지식과 방법을 활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국민보건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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