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각 입체 관리 시스템으로 ‘작은얼굴’ 연출

▲ 더나드리 베르당 슬림 페이셜 라인
노화와 지방 축적으로 커지는 얼굴을 3각 입체 관리 시스템으로 작고 갸름하게 만들어 주는 화장품이 새로 나왔다.

더나드리(www.thenadree.com 대표 한태수)가 최근 선보인 ‘베르당 슬림 페이셜 라인’은 단순히 피부관리를 해주던 기존 스킨케어 제품과는 달리 늘어진 피부를 당겨주고 이중턱 등의 얼굴 지방을 분해시켜 얼굴선을 명확하게 살려주는 새로운 차원의 슬림 페이셜 스킨케어 라인이다.

특히 슬리밍(Slimming), 리프팅(Lifting), 안티퍼핀(Anti-puffiness)의 세가지 입체 ‘3각 입체 관리 시스템’을 통해 작고 갸름한 얼굴을 원하는 여성들을 만족시켜 준다.

또한 지방 분해 및 생성을 억제해 주는 유럽 특허성분인 ‘마린 성분’을 함유하여 얼굴살을 해결해 주고, ‘펌킨 엔자임’요소를 담아 붓기를 완화해 준다.

여기에 탄력없고 늘어진 모공과 피부를 위해 피부표면까지 리프팅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트리 리프트 파워 콤플렉스’를 함유한 점도 특징이다.

트리트먼트, 세럼, 넥크림으로 라인을 구성한 이 제품은 나이가 들면서 얼굴이 커졌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거나, 아침에 일어나면 생기가 없고 얼굴이 잘 붓고, 이중턱이 생기는 것이 고민인 여성을 위한 새로운 차원의 스킨케어 제품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베르당 유동민 브랜드 매니저는 “20대에는 선천적인 요인이 얼굴의 크기를 좌우하지만 30대 이후에는 노화와 환경적인 요인으로 얼굴 크기가 커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면서 “‘베르당 슬림 페이셜 라인’은 작고 갸름한 얼굴을 원하고 있는 30대 이후의 중년 여성들을 위한 새로운 차원의 스킨케어 라인으로 사랑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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