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휘 [V] 셀렉션 출시..백화점 VIP 고객층에 인기

▲ 오휘 V 셀렉센 크림
LG생활건강(대표:차석용)이 최고급 VIP를 겨냥한 백화점 명품크림 ‘오휘 더 퍼스트 V 셀렉션’ 을 출시한다.

‘오휘 V 셀력션’ 크림은 *hGH(human growth hormone) 성분을 고농축 함유, 피부 모세포를 활성화 시킴으로써 아기피부처럼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최고급 명품 크림이다.

*‘hGH’(human Growth hormone)는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보통 18세 전후까지 왕성하게 분비되며, 이후 매 10년마다 14%씩 분비가 감소되는데 피부세포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미 FDA의 승인을 받으면서,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낮 전용 크림(45ml)과 밤 전용 크림(45ml)이 함께 구성되어, 국산 화장품 중 최고가대인 90만원에 판매할 계획이며, 이미 백화점 VIP 고객 중 200여명이 예약구매를 완료하는 등 큰 인기가 예상된다.

‘오휘 V 셀렉션’의 ‘V’는 최상위 소비자층을 의미하는 ‘VVIP’, 최상의 가치를 의미하는 ‘Value’ , 승리를 의미하는 ‘Victory’ 등의 ‘V’를 상징한다.

오휘 나유정 BM은 “오휘가 백화점 VIP 최고급 소비자층을 겨냥해 심혈을 기울여 출시하는 제품으로 기존 제품과는 매우 차별화 된다. 우선, hGH 성분이 화장품에 함유되어 젊고 탄력 있는 피부를 돕는 매우 과학적인 제품이다.”라며 “연간 VIP 고객 1만 여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이미 200여건의 구매가 완료되는 등 인기가 좋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오휘 V 셀렉션 크림’ 의 또 다른 차별점은 바로 ‘PTD’ 기술의 도입이다. 이 기술은 원래 의료용으로 개발된 것인데, 최첨단 단백질 전달체를 활용해 유효성분을 피부속 세포까지 빠르게 전달해 주는 것으로,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크림의 사용감, 탄력 있고 매끄러운 마무리감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외에도 소나무 진액으로 살아가는 희귀식물 ‘송라’는 세계 최고의 천연항생제로도 알려진 성분이다. 마른나무도 소생시킨다는 ‘자작나무 수액’, 연꽃, 연자육, 제주 한란, 죽백란 등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트러블을 방지하여 윤기와 탄력을 부여하는 등 신진대사를 도와 최적의 피부를 만들어준다.

‘오휘 V 셀렉션 크림’은 이러한 생명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눈가 잔주름, 피부 칙칙함, 잡티와 어두운 안색 등 노화의 모든 징후를 효과적으로 개선시켜 주고, 아기 피부처럼 건강하고 부드러운 피부결의 변화를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다.

제품 용기 또한 고급스러운 퍼플과 네이비톤이 조화되어 신비함과 세련됨을 더했다. 낮과 밤 전용 제품이 각각 함께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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