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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지천 수질 대부분 5등급중랑천·안양천 등...북한·관악산 상류만 1급수
자연보전협회, 무척추동물 이용조사결과

중랑천, 안양천 등 한강에 유입되는 서울시 대부분 지천의 수질이 물고기조차 살기 힘든 5급수라는 판정이 나왔다.

이같은 결과는 자연보전협회가 서울시의 의뢰를 받아 올 한해동안 한강에 유입되는 지천을 대상으로 강바닥에 서식하는 강도래류, 잠자리류 등 무척추동물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태조사를 수질등급으로 환산해 내놓은 결과에서 드러났다.

곤충 등 무척추동물로 판정한 한강 지천 수질도에 따르면 한강으로 유입되는 지천중 탄천(4급수)과 불광·홍제천(4급수)를 제외한 중랑천, 안양천, 반포천 등은 모두 5급수 판정을 받았다.

특히 중랑천의 경우 4개 측정지점중 상류지역인 노원교 부근(4급수)을 제외한 월릉교, 장안교, 용비교 등 모든 지점이 5급수 판정을 받았으며, 안양천도 시흥역 인도교, 오금교, 양화교 등 3개 측정지점 모두가 5급수로 나타났다.

이밖에 청계천 하류와 중랑천과의 합류지점, 정릉천 종암교 500m 상류지점, 불광천 신응교, 도림천 대림역 부근, 개화천(목갑천) 광화교·목감교 등도 5급수로 조사됐다.

반면 지천의 상류지점인 정릉천 북한산 국립공원 관리사무소 부근, 도림천 관악산 상류, 홍제천 올림피아호텔 부근 등 3개지점만이 전체 31개 조사지점중 1급수를 유지하는 곳으로 나타났다.

의학신문  bosa@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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