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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화장품 기준·시험방법 궁금증 푼다AAS와 ICP 이용 시험법 등 혼란 방지차원

식약청, 11월 6일 여성정책연구원 강당서

개정된 화장품 기준 및 시험방법에 따라 앞으로 화장품 품질은 어떻게 관리될지 업계의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식약청은 새로 개정된 화장품관련 규정 및 화장품위해성 평가에 따라 관련업계의 혼란을 사전에 방지하고, 이해를 돕기 위한 민원설명회를 11월 6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특히 새로운 화장품 시험방법으로 수재돼 업계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원자흡광광도법(AAS)과 유도결합플라즈마분광기(ICP)를 이용한 납, 비소 시험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통해 혼란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기능성 화장품 기준 및 시험방법도 개정됨에 따라 이에 대한 정보도 소개되고, 내수성자외선차단지수 측정방법 가이드라인도 함께 설명된다.

여기에 식약청의 무방문 전자민원서비스인 기쁘다 시스템을 이용한 기능성화장품 심사의뢰서 작성방법과 주의사항도 곁들여 변화에 대처하고,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통해 불만을 불식시킨다는 방침이다.

최근 SK-Ⅱ 중금속 논란으로 소비자의 염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화장품업계도 위해성 평가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위해성 평가방법에 대한 정보 지침을 설명해 정부와 화장품 업계 간 충분한 정보공유와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화장품 제조 및 수입업소의 품질관리, 안전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안전한 화장품이 국내에 유통될 수 있도록 기여함은 물론 기능성화장품 심사의 신속성과 투명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탁순 기자  lts26@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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