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 이효리에 이어 아시아 모델로 발탁
▲ LG 이자녹스 새모델 이지아 |
LG는 헐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 톱스타 ‘이효리’와 함께 활동할 이자녹스 모델로 인기 급상승 중인 탤런트 ‘이지아’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지아는 영어에도 능통할 걸로 알려졌는데 이자녹스 중국, 홍콩, 싱가폴 등 아시아 모델 활동이 포함되어 있어 해외 활동에도 활약이 기대된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드라마를 통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이지아의 신선하고 신비한 이미지를 통해 20대 젊은 여성들에게 적극 어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번 광고에서 이지아는 ‘이자녹스’의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최대한 살리는 컨셉으로 특유의 신비로운 여성미를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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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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