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럭셔리 타임리커버리 듀얼 앰플 출시

코리아나 화장품 (대표이사 사장 박찬원)이 4개국 공동연구로 주름 개선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 고농축 주름 개선 기능성 앰플인 ‘럭셔리 타임리커버리 듀얼 앰플’<사진>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코리아나 송파기술연구소가 스위스(펜타팜社), 프랑스(세더마社), 스페인(리포텍社)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제약 및 화장품 원료 개발 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특히 4주간 집중적으로 눈에 보이는 노화와 피부 속까지 관리하여 피부에 탄력과 주름 개선 효과를 부여하는데 가격은 45만원이다.

또한 스페인 리포텍社와 공동 개발한 독점 원료인 리커버리 팩터 알파 (Recovery Factor α)가 피부 개선 유효성분의 우수한 피부 친화력으로 피부 흡수율을 높여 즉각적으로 피부 탄력을 강화시켜 준다.

여기에 프랑스 세더마社의 리커버리 팩터 베타(Recovery Factor β) 성분이 피부 주름을 개선시키고 에너지를 부여해 피부를 화사하게 만들어 준다.

이와함께 스위스 펜타팜社의 안전성과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신기술인 듀얼 바이알 시스템을 적용해 탄력과 주름을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해 주고 나노 기술로 유효성분이 피부 깊숙이 빠르게 전달되어 그 효과를 더욱 높여 준다.

코리아나 이은숙 브랜드 매니저는 “럭셔리 타임리커버리 듀얼 앰플은 4개국의 피부 노화에 대한 기술력을 결합하여 4주간 동안 집중적으로 피부 노화를 관리해준다”며 “빠르게 흡수되면서 촉촉하고 비단결 같은 느낌으로 피부 노화에 대한 고객들의 걱정을 빛나는 젊음으로 되돌려 만족을 높여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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