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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일 화장품 업계 총수 한자리에양국 법규 시장정보 교류 상호이해의 폭 넓혀

3차 한일 화장품 산업 교류회

▲ 한일 화장품 산업 교류회
대한화장품협회 서경배 회장이 한국와 일본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양국이 우위를 차지하는데 공동협력해 나가자는 내용의 개회사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일본 화장품 업계 총수들이 우호증진과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양국 화장품 산업 공동발전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는 10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대회의실에서 제3차 한ㆍ일 교류회를 열어 양국 화장품 법규와 시장정보를 소개하는 등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교류회는 대한화장품협회 회장단, 회장일본화장품공업연합회 야수키요 고바야시 회장과 일본 최대 화장품사인 시세이도의 신조 마에다 회장 등 양국 협회 관계자 및 업계 인사 등 120 여명이 참석했다.

대한화장품협회 서경배 회장은 개회사에서 “한일 교류회는 양국 협회 회장단사가 참가해 시장현황, 법규와 제도 정보를 교류하는 의미있는 행사.”라며 “ 이번 교류회가 양국 화장품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도록 공동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특히 “양국협회가 그동안 지리적 정서적 친밀감을 바탕으로 우정을 다져온 사이인 만큼 앞으로도 긴밀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세계시장에서 양국이 우의를 차지하도록 공동협력해 나가자.” 강조했다.

일본화장품공업연합회 고바야시 회장은 “코리아나화장품 유상옥 회장이 제안해 2002년부터 시작한 한일교류회가 양국 화장품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한일 양국 화장품 산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공동노력해 나가자."는 입장을 표명했다.

양국 화장품 산업 현황과 제도를 주제로 열린 교류회에서는 대한화장품협회 최성원 부장과 고세의 노보루 나토 연구소장이 양국 화장품 산업 현황을, 코리아나화장품 이건국 연구소장과 JCIA 토시타가 마키노 전무이사가 양국 제도 현황을 소개했다.

이어 아모레퍼시픽 이정자 부장과 가네보 코스메틱의 가즈히사 마스다 부장이 화장품 포장과 라벨링 등에 대한 양국의 규제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정부재 기자  booja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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