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회사인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의 새 회사 로고가 8일 확정돼 발표됐다. 새 로고는 오렌지색 심벌안에 영어 알파벱 소문자 gsk가 들어있고 그 아래 GlaxoSmithKline이라고 쓰여진 글자로 구성돼 있다.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은 “새 CI는 기업의 선도적 위치를 나타내줌과 동시에 건강하고 활동적인 인류의 삶을 돕고자 하는 회사의 사명을 특별히 고려해 디자인된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 최고의 디자인회사인 퓨처브랜드(FutureBrand)에 의뢰해 만들어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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