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배우 모델로 투입..스킨 쏟아붓는 비주얼 화제

▲ 더나드리 베르당 TV CF 한장면
더나드리(www.thenadree.com 대표이사 한태수)가 새롭게 출시한 ‘베르당’ 브랜드의 첫 번째 광고가 나온다.

‘베르당’은 일본영화 ’유레루’로 잘 알려진 ‘다케하나 아쯔사’가 모델로 출연한 감성적인 TV 광고를 통해 ‘베르당’ 브랜드를 어필중이다.

모델 ‘다케하나 아쯔사’는 소나타 광고, 올림푸스 카메라 CF를 비롯하여 커피, 식품까지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발산하며 CF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더나드리는 케이블과 공중파, 극장광고 등에서 이 CF를 런칭하는 등 시판 화장품 시장의 활력을 베르당 브랜드와 함께 만들어간다는 전략이다.

‘모든 것을 쏟아붓고 싶은 사랑을 만나다.’란 광고카피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이 광고는 세련되고 모던한 도심의 거실공간 무대에서 모델이 베르당 스킨을 창 밖으로 쏟아붓는 비주얼이 시청자를 우선 압도한다.

또한 나이와 상관없이 ‘사랑’을 갈구하는 여성 심리를 표현한 “다 쏟아버릴거야”라는 CF 나레이션은 사랑에 대한 영원한 로망과 물처럼 촉촉한 피부에 대한 여성의 갈망을 제대로 표현했다는 평가다.

특히 ‘물광 화장품’ 브랜드 이미지 연출을 위해 특별 제조된 베르당 스킨을 1.5 리터병으로 30여병을 쏟아붓고 나서야 O.K 싸인이 났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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