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크림 등 7개 품목으로 구성 대표브랜드 육성

▲ 동성에스메딕 코스메쉬티컬
동성제약이 화장품 사업부 명칭을 ‘동성제약 에스메딕 화장품’(前 리케아화장품)으로 변경한 이후 첫 제품인 ‘에스메딕 코스메슈티컬’ 라인을 출시했다.

ESMEDIC은 Esthetic(미학적 피부관리)과 Medicinal Formulation(제약개념의 제품)을 의미하는 브랜드로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s) 라인은 화장품에 진정한 제약개념의 스킨케어 해답을 제시하는 화장품을 의미한다.

에스메딕 코스메슈티컬은 동성제약 50년 역사와 에스메딕화장품의 23년 역사를 통해 쌓아온 기본 정신과 가치를 담고 있으며 피부친화성분 및 자연소재의 사용을 확대하고 피부자극의 가능성이 있는 성분의 사용을 배제 또는 최소화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제품라인은 스킨, 로션, 에센스, 크림, 세럼, 아이크림 등 7개 품목으로 이들 제품은 25세를 전후로 시작되는 피부 노화와 다양한 피부 문제점 해결해 준다.

특히 ‘A-G Lipozome (특허등록 제 10-0670440호)’, ‘BUD-GTC (승설차 추출물) (특허출원 제 10-2007-0084263)’ 성분이 피부주름을 개선하는 동시에 피부 노화를 야기하는 유해활성산소를 청정하게 해주는 항산화 효과와 건강한 탄력을 주는 수렴효과를 통해 피부톤을 맑고 깨끗하게 가꾸어준다.

에스메딕 코스메슈티컬은 동성제약 에스메딕화장품의 변화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안티-에이징 케어 브랜드로 준비된 만큼 에이씨케어 T.LAB. 솔루션과 더커버클래식을 이어 동성제약 에스메딕 화장품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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