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증학회(회장 김태요)는 지난 8일 롯데호텔 샤롯데룸에서 '통증연구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두통·안면통'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학술 심포지엄은 경희의대 신경과 정경천 교수, 성균관의대 신경과 정신상 교수 등이 연제를 발표했다.

이날 오찬세미나에서는 연세의대 신경과 김승민 교수가 '신경병성 통증의 약물치료'를 주제로 발표했다.

심포지엄는 '요통의 치료'를 주제로 연세의대 정형외과 이환모 교수, 울산의대 신경외과 노성우 교수 등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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