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바스 최초, 이니스프리 3년 연속 1위 선정

아모레퍼시픽은 해피바스가 2007년 한국소비자웰빙지수(KWCI) 바디케어부문 1위에, 이니스프리는 여성기초화장품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 해피바스 소비자웰빙지수 1위 브랜드
아모레퍼시픽은 해피바스가 한국표준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소비자웰빙지수 바디케어 부문 1위를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웰빙지수는 한국표준협회컨설팅과 연세대 환경과학기술연구소에서 공동 개발한 상품 및 서비스의 웰빙기능 만족도를 평가하는 척도로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웰빙상품 및 서비스를 발굴 제공하여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7년 한국소비자웰빙지수 1위에 선정된 ‘해피바스’는 바디클렌저, 바디보습제품 등으로 구성된 ㈜아모레퍼시픽 토탈 바디케어 브랜드로 2000년 런칭 이래 2001년 전문점 경로 바디브랜드 1위를 달성했다.

또한 2004년에는 대형마트까지 유통경로를 확대하면서 성장율 40%를 넘는 혁혁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2005년에는 클렌저, 보습 위주의 제품에서 클렌징폼, 비누 등의 제품을 강화, 토탈 바스 브랜드로 거듭남과 동시에 77%라는 높은 성장율을 기록했다.

이니스프리는 영국 시인 예이츠의 시어에서 유래된 브랜드로 자유로운 진단, 자유로운 선택 그리고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위한 꿈을 의미하고 있다.

이니스프리는 2000년 1월 출시이래 스킨케어가 강화된 국내 첫 자연주의 브랜드로 자연주의 뷰티 문화를 리드하는 아모레퍼시픽 대표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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