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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엔프라니 유희창 대표이사시판ㆍ온라인 브랜드 차별화로 전유통서 수익실현

▲ 엔프라니 유희창 대표
“R&D 투자를 확대해 소비자 만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전 유통망에서 수익을 실현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 육성에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차세대 주름개선 신성분인 ‘레티닐 레티노에이트(Retinyl Retinoate)’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 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제2회 ‘신기술 인증(NET)’을 획득한 엔프라니 유희창 대표이사.

그는 “신기술 인증으로 레티놀의 한계를 넘어선 제3세대 주름개선 성분을 연구한 엔프라니 피부과학연구소 6년 동안의 노력이 입증된 셈”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레티닐 레티노에이트’는 현재 국내와 미국 특허 등록, 유럽과 일본 특허출원 완료, INCI(국제화장품 원료집)에 등록되는 등 국제적으로도 그 효능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데 이 같은 경우는 업계에서도 드문 일이다.

유희창 대표이사는 신원료 명칭이 제품명인 주름개선 솔루션 '엔프라니 레티노에이트'를 회사를 리드하는 브랜드로 키우는 동시에 유통망별 차별화 전략을 적극 추진할 생각이다.

“ 전문점, 마트 등 매스시장 브랜드와 인터넷 전용브랜드를 구분 관리하고 홈쇼핑, 백화점, 방판 등에도 진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 유통망에서 수익을 낼 때 제대로된 회사로 성장할 수 있으니까요.”

유 대표는 이를위해 엔프라니 레티노에이트 정식 출시와 함께 TV광고 등 강도높은 마케팅을 펼치는 동시에 프리미엄 럭셔리 기능성 브랜드 ‘프라니엘(PRANIL)’을 500개 거점 전문점에 선별 입점시킬 계획이다.

또한 한방브랜드 ‘천년비책 고윤’만을 전담 판매하는 별도법인 '고윤 주식회사'를 설립 운영하는 한편 에스테틱 전문브랜드인 ‘에스클라’ 유통망을 연세대 피부과 등으로 확대하고, 닥터코스메틱 브랜드 '닥터힐다'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천연방부제를 사용한 인터넷 전용브랜드 ‘메이 플레시’에 대한 온라인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홈쇼핑용 레티노에이트 제품개발도 검토중이다.

한국피부장벽회장직을 맡고 있으면서 브랜드가 회사를 리드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피부과 의사, 제약 화장품 연구소 관계자 등과 연구활동을 지속하는 유희창 대표의 이런 정책들이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주목된다.

정부재 기자  booja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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