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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 1일1회 진통제 ‘트라마돌’ 인수加 래보팜…2008년 출시 목표로 식약청 심사 중

환인제약이 캐나다 래보팜(Labopharm)으로부터 1일 1회 투여 진통제 ‘트라마돌’(tramadol)을 인수했다.

이는 아시아 최초의 판권 계약으로 환인은 1일 1회 트라마돌에 대해 한국내 독점 판권을 보유하게 됐으며, 래보팜은 선금을 받고 이전 유럽 라이선스 계약에 상응하는 비율로 향후 매출의 일정부분을 받기로 했다.

1일 1회 트라마돌은 이미 유럽에서 승인을, 미국에서는 가승인을 얻었으며 우리나라에선 2008년 출시를 목표로 현재 식약청의 심사를 받고 있다.

트라마돌은 세계 70여개국 이상에서 사용되는 중등도 이상 통증에 대한 중추적 작용 진통제로, 지난 5년간 한국에서 연간 28%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며 작년에만 9700만달러어치가 판매됐다.

기존의 트라마돌 제제는 하루에도 몇 번씩 투여해야 됐지만 래보팜의 1일 1회 제형은 ‘콘트라미드’(Contramid) 기술을 적용, 2중 전달 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고도 지속적인 약물방출로 24시간 일정한 혈중수치가 유지돼 효과적이고 안전하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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