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여고생 대상 '지오' 브랜드 적극 홍보

라미화장품(대표 민신홍)은 수능시험을 마치고 대학진학과 사회진출을 앞둔 예비숙녀인 고3 여고생을 대상으로 11월 한달 동안 서울 및 수도권 여고를 순회하며 올바른 기초화장과 메이크업 요령에 대한 주제로 미용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총 17개교 12,000여명을 대상으로 여고생들의 미용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강좌가 되었으며 머지 않은 미래의 고객으로서 고3 학생들에게 '지오'브랜드의 홍보 및 기업이미지를 제고한 좋은 기회가 되었다는 것. 이번 강좌는 처음 화장을 시작하는 예비 사회생들에게 화장품 기초지식 피부에 따른 올바른 화장품의 선택 방법 등을 강의했으며 직접 학생들을 모델로 한 메이크업 시연을 통해 올바른 메이크업과 표정 관리법 및 다이어트 방법 등 폭넓은 미용지식을 전달했다.

또한, 미용강좌에 이어 진행된 퀴즈시간을 통해 정답자에게 '지오 액센트 롱래쉬 마스카라'를 선물로 증정, 최근 지오가 여고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특히 라미화장품 주력 브랜드 지오네이처와 동아제약 가그린의 샘플링을 병행, 한창 피부에 민감한 나이인 여고생들의 폭넓은 관심을 유도했다.

라미의 행사 관계자는 “매년 실시하고 있는 여고 미용강좌는 해를 거듭할수록 학생들과 학교측의 호응은 물론 오랜 역사를 가진 라미화장품 교육팀의 위상을 과시할 수 있는 자리로 굳혀가고 있으며 여고생들의 즐거운 추억으로 '지오'가 기억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계속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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