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녹스 6주년 기념, 추첨 통해 파리 여행

LG생활건강 화장품사업부(대표 송병화 부사장)는 이자녹스 탄생 6주년을 기념한 축하이벤트의 하나로 '파리에서의 크리스마스' 행사를 가진다.

이 행사는 이달 10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응모를 통해 총 6쌍의 고객들을 선정, 6일간 프랑스 파리로의 여행을 보내주는 이벤트로 응모희망자는 화장품 전문점에 비치되어 있는 응모엽서나 일반 관제엽서에 하이드라 EX 제품케이스 위에 인쇄되어 있는 바코드를 붙여 응모하면 된다.

응모일자는 12월 15일까지이며 파리여행은 12월 23~28일까지로 루브르 박물관, 몽마르트, 물랑루즈 쇼 관람, 세느강 유람선 탑승 등 환상적인 파리의 모습을 연인과 즐기게 된다.

또한 프랑스 유명 호텔 숙식 및 전일정에 걸쳐 전용 리무진 버스와 전담 가이드가 동행하는 최고급 서비스를 받게 된다는 것. 이번에 6주년을 맞은 이자녹스는 그동안 고품격, 고품질의 프레스티지 이미지로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왔으며 이자녹스의 링클 디클라인은 국산 신물질 메디민 A로 발매 1년만에 장영실상, 소비자 대상, 월드 베스트상, 국산 신기술 인정서 등 주요 6개 상을 수상하여 국내 화장품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하였고 금년에 산자부에서 지정한 국내 유일 차세대 주름 개선 일류화장품에 뽑히는 등 탁월한 브랜드 파워를 지니고 있다.

또한 올해 출시된 코늄 셀라이트는 지워내지 않는 각질층 관리 제품으로 소비자의 각광을 받기도 했다. 현재 이자녹스는 피부타입에 맞는 고품질, 고품격의 기초제품에서 피부를 밝고 화사하게 하는 스페셜케어제품, 피부보호 성분을 함유한 색조제품에 이르기까지 전 라인에 걸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LG화장품사업부는 “이번 이자녹스 6주년 행사를 통해 이자녹스의 고품격 이미지를 더욱 굳건히 하고 향후 고객을 위한 자리와 이벤트 등을 더욱 자주 가져 고객의 최우선으로 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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