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길영 동성제약 상무이사 저

해누리기획 | 2004-01-08 | 8000원

동성제약 윤길영 상무는 최근 그림에세이집 '나는 전생에 계집이었나 보다'를 출간했다.

이번이 세 번째 출간한 에세이집으로 그동안 꼼꼼히 모아온 그림과 50대 중반에 묻어나는 투박한 삶 그대로 그림과 글이 어우러지게 엮은 책이다.

[약력]
- 1948년 인천 生
- 동산중·고등학교 졸업
- 홍익미대 졸업 (도자기 전공)
- 현재 동성제약 광고홍보담당 상무이사
- 지은 책: 시화집 '풍경소리', '세상사는 이야기'
- 개인전 4회, 국내외 그룹전 50여회 참여
- 현, 한국수채화협회 운영이사, 대한민국 수채화작가협회 부회장, 한국미술세계화협회 위원 등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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