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균성 기자] 해운대부민병원(병원장 강대환)은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최근 전문 의료진을 대거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해운대부민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 의료진은 정형외과, 소화기내과, 응급의학과, 신장내과, 정신건강의학과, 외과, 비뇨의학과 등에서 총 9명이다.정형외과는 김학상, 소화기내과는 이호준ㆍ김동현 과장이 영입됐다. 또 정신건강의학과는 박제민, 신장내과 오영록, 외과 박정훈, 비뇨의학과 지윤섭, 응급의학과는 김혁 과장과 오민택 센터장이 합류했다.이들은 각각 해당 진료과에서 최상의 전문 의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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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균성 기자
2024.03.14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