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남재륜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11개 유통사와 반품협의체를 구성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서울시약사회는 지난 18일 반품협의체 회의를 열고, 반품협의체는 반품사업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서울시약사회 반품협의체는 지오영, 백제약품, 동원아이팜, 백광의약품, 신덕약품, 신창약품, 복산나이스, 한신약품, 보덕메디팜, 복시약품, 티제이팜 등 11개 유통사다.이날 반품협의체는 서울지역 24개 분회에서 협력도매 요청시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118개 반품 협조 제약사에 대해 반품을 받기로 했으며, 정산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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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륜 기자
2023.01.19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