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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 출범해 2016년까지 누적매출 1조원 목표 연세의료원과 KT는 국민들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의료-ICT(정보통신기술) 융합 사업 전문 합작회사 ‘후헬스케어(H∞H Healthcare)’ 설립키로 하고 13일 계약을 체결했다. 후헬스케어는 2016년까지 누적매출 1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다음달 중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분야는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개발 ▲병원 경영지원 서비스 제공 ▲e-헬스 상용화 ▲해외시장 진출 등이다. 후헬스케어는 건강(
병원
이상만 기자
2012.03.1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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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훈상 CHA 의과학대학교 의무부총장, 성광의료재단 의료원장 兼 분당차병원장 ▲ 심상열 진료부원장 ▲ 황성규 연구부원장 兼 임상시험센터장 ▲ 양동호 의료기획실장 ▲ 신현수 적정진료관리실장 ▲ 김재화 진료부장 ▲ 박석원 교육수련부장 ▲ 유혜린 고객지원실장 ▲ 정효상 행정관리실장 ▲ 석부현 간호국장 [과장 및 센터장]▲ 유찬기 이비인후과 과장 ▲ 황유정 치과 과장 ▲ 홍성표 내시경센터장 ▲ 박필원 소화기센터장 ▲ 조승연 심장센터장 ▲ 신동은 척추전문센터장 ▲ 정상섭 뇌신경센터장 ▲ 김문종 건강증진센터장 兼 가정간호센터장 ▲
인사
이상만 기자
2012.03.1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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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회장 윤영복)는 요양병원에 근무하는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병원에서의 지식공유와 소통을 위한 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환자와 의료진의 소통은 물론 병원 내 부서간의 지식공유와 소통을 주제로 한 본 과정은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2일의 일정으로 무주리조트에서 진행한다. 이 워크숍을 주관하고 있는 (주)이노솔루션 문현근 대표는 “병원 내 각 부서별로 분산된 지식을 공유하는 것이 본 워크샵의 핵심이다. 보다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진과 지원부서 그리고 행정부서간 소통이 반드시 필요하고 이러한 커뮤
병의원
이상만 기자
2012.03.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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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성모병원(허춘웅 병원장)이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전문병원 선정 기념으로 뇌졸중의 급성기 치료에서 재활까지 망라된 최신의 임상경험을 나눌 수 있는 ‘뇌졸중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뇌졸중재활 전문 명지춘혜병원(박시운 병원장)과 공동 개최하는 ‘뇌졸중 심포지엄’은 오는 16일 오후 3시 명지춘혜병원 제2남천홀에서 열리며, 일본 뇌졸중 전문병원인 오오타기념병원에서도 연자가 참석 예정이다. 명지성모병원 김달수 명예원장이 좌장을 맡는 1부에서는 ‘경동맥 협착의 뇌혈관 수술적 치료결과’에 대한 명지성모병원 김인수 소장의
병원
이상만 기자
2012.03.0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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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대 교우회 병원장협의회(고병협)가 6일 모교에서 모임을 가졌다.고병협은 고려의대 출신 병원장들의 모임으로 모교발전과 병원계 발전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60여명의 고대출신 병원장들이 이 모임에 참석하고 있다.이 날 모임에서는 최근 새로 취임한 고려대 김 린 의료원장을 비롯해 안암병원 박승하 원장과 안산병원 이상우 원장을 축하하고, 모교발전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이 자리에 참석한 교우들간의 친목을 다졌다.이 모임은 유광사 여성병원장이 회장을 맡고 있고, 유태전 영등포병원 이사장과 김윤수 서울대윤병원장(서울시병
병의원
이상만 기자
2012.03.0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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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병원(병원장 노영무) 심장혈관센터가 심장분야 전문의를 대거 영입하면서 심장혈관 치료분야의 제 2의 중흥기를 열기 위한 본격적인 시동에 나섰다. 지난 1일자로 세종병원에 합류한 신규 전문의는 총 5명으로, 심장내과 3명(최영진 과장, 장호준 과장, 김제상 과장), 소아청소년과 2명(김성호 부장, 장소익 과장)이 새롭게 보강됐다. 신규 전문의까지 합하면 세종병원 심장혈관센터 전문의는 모두 26명. 대학병원 심장혈관센터의 평균 전문의 수가 7~10명 정도인 것과 비교하면 압도적인 숫자다. 그 중 심장내과 최영진
병원
이상만 기자
2012.03.0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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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병원회(회장 김윤수)가 오는 23일 여의도 63빌딩 별관 3층에서 제34차 정기총회 및 제9차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정기총회와 함께 ‘e-Hospital 구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IT 기술을 이용하여 눈부시게 변화하는 병원들의 모습을 선보인다. 이 학술대회에서는 ‘IT기술, 병원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를 비롯해 ‘성공적인 EMR 구축을 위한 고려사항-성공과 실패사례에서 배운다’, ‘의료 ICT통합을 통한 병원경영전략’을 주요 내용으로 한 'EMR 구축과 활용‘과 “변화하는 병원’ 등 세
개원가
이상만 기자
2012.03.0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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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손용호)과 (사)전국저시력인연합회(회장 미영순)는 오는 3월 31일까지 제 32회 장애인의날 기념, 제7회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를 실시한다. 글 공모전은 눈이 아닌 마음으로 보는 세상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지난 2006년도부터 실시되어 올해 7회째를 맞는다. 글의 형식과 주제에는 제한이 없으며 시상 부문은 시각장애인과 비시각장애인으로 나뉜다. 타 유형의 장애인은 비시각장애인 부문으로 응모하면 된다. 접수는 이메일(low
병원
이상만 기자
2012.03.0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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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익 연세의대 영상의학과 교수(연세의료원 기조실장, 대한의학회 차기회장)의 모친이 지난 3일 별세했다. 빈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 발인:6일 오전.
부고
이상만 기자
2012.03.05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