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재원 기자] ‘범의료계’로 불리는 간호법 반대 10개 보건의료단체가 궐기대회를 통해 본격적으로 국회를 압박하고 나섰다. 10개 단체는 간호법 제정 심의를 중단하고 발의된 3건의 간호법, 간호·조산법을 폐기할 것을 요구중이다.간호단독법 철회 촉구를 위한 10개 단체 공동비상대책위원회(대한간호조무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는 19일 오후 국회 앞에서 간호단독
의료단체
이재원 기자
2022.04.19 14:02